mimizae 님의 블로그
Promise란? 본문

Promise는 왜 필요한가?
JS는 비동기 처리를 위한 하나의 패턴으로 콜백 함수를 사용하는데 전통적인 콜백 패턴은
- 콜백 헬로 인해 가독성이 나쁘고
- 비동기 처리 중 발생하는 에러 처리가 곤란하며
- 여러 개의 비동기 처리를 한 번에 처리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
이와 같은 콜백 패턴이 가진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ES6은 Promise를 도입했다.
이제 콜백 패턴의 각 단점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며 왜 Promise가 도입되어야 했는지 이해해 보자!
1. 비동기 처리를 위한 콜백 패턴의 단점
1) 콜백 헬
// GET 요청을 위한 비동기 함수
const get = url => {
const xhr = new XMLHttpRequest();
xhr.open('GET', url);
xhr.send();
xhr.onload = () => {
if (xhr.status === 200) {
// 서버의 응답을 콘솔에 출력한다.
console.log(JSON.parse(xhr.response));
} else {
console.error(`${xhr.status} ${xhr.statusText}`);
}
};
};
// id가 1인 post를 취득
get('https://jsonplaceholder.typicode.com/posts/1');
/*
{
"userId": 1,
"id": 1,
"title": "sunt aut facere...",
"body": "quia et suscipit..."
}
*/
이 get 함수는 서버의 응답 결과를 콘솔에 출력한다. get 함수가 서버의 응답 결과를 반환하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get 함수는 비동기 함수다.
비동기 함수란 함수 내부에 비동기로 동작하는 코드를 포함한 함수를 말한다. 비동기 함수를 호출하면 함수 내부의 비동기로 동작하는 코드가 완료되지 않았다 해도 기다리지 않고 즉시 종료된다.
즉, 비동기 함수 내부의 비동기로 동작하는 코드는 비동기 함수가 종료된 이후에 완료된다.
따라서 비동기 함수 내부의 비동기로 동작하는 코드에서 처리 결과를 외부로 반환하거나 상위 스코프의 변수에 할당하면 기대한 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setTimeout 예제를 보자!!
setTimeout 함수는 비동기 함수이다. 그 이유는, 콜백 함수의 호출이 비동기로 동작하기 때문이다.
setTimeout 함수를 호출하면, 콜백 함수를 호출 스케줄링 한 다음, 타이머 id를 반환하고 즉시 종료된다.
즉, setTimeout 함수의 콜백 함수는 비동기 함수이므로 setTimeout 함수가 종료된 이후에 호출된다!!
따라서 setTimeout 함수 내부의 콜백 함수에서 처리 결과를 외부로 반환하거나 상위 스코프의변수에 할당하면 기대한 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아래 코드 예제를 보자.
function foo() {
setTimeout(() => {
return 100;
}, 1000);
}
const result = foo();
console.log(result); // ???
결과는... undefined!!!! 이유는??
- foo() 호출 → setTimeout 예약 → 즉시 종료(return undefined)
- 1초 있다가 콜백 실행 → 100 리턴 → but 그 값을 받을 곳이 없다!!
let value = 0;
setTimeout(() => {
value = 100;
}, 1000);
console.log(value); // 0
출력 결과가 왜 0일까?
console.log는 setTimeout 콜백이 실행되기 전에 실행되기 때문!!!!! 콜백은 나중에 실행되니 값 변경 타이밍이 다르다.
다시 get 함수 예제로 돌아가서...
GET 요청을 전송하고 서버의 응답을 전달받는 get 함수도 비동기 함수다.
get 함수가 비동기 함수인 이유는 get 함수 내부의 onload 이벤트 핸들러가 비동기로 동작하기 때문이다!!
get 함수를 호출하면 GET 요청을 전송하고 onload 이벤트 핸들러를 등록한 다음 undefined를 반환하고 즉시 종료된다.
즉, 비동기 함수인 get 함수 내부의 onload 이벤트 핸들러는 get 함수가 종료된 이후에 실행된다.
따라서 get 함수의 onload 이벤트 핸들러에서 서버의 응답 결과를 반환하거나 상위 스코프의 변수에 할당하면 기대한 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get 함수가 서버의 응답 결과를 반환하도록!!!! 수정해 보자.
// GET 요청을 위한 비동기 함수
const get = url => {
const xhr = new XMLHttpRequest();
xhr.open('GET', url);
xhr.send();
xhr.onload = () => {
if (xhr.status === 200) {
// (1) 서버의 응답을 반환한다.
return JSON.parse(xhr.response);
}
console.error(`${xhr.status} ${xhr.statusText}`);
};
};
// (2) id가 1인 post를 취득
const response = get('https://jsonplaceholder.typicode.com/posts/1');
console.log(response); // undefined
여기에서 get 함수가 호출되면 XMLHttpRequest 객체를 생성하고, HTTP 요청을 초기화한 후, HTTP 요청을 전송한다.
그리고 xhr.onload 이벤트 핸들러 프로퍼티에 이벤트 핸들러를 바인딩하고 종료한다.
이때 get 함수에 명시적인 반환문이 없으므로 get 함수는 undefined를 반환한다(2).
xhr.onload 이벤트 핸들러 프로퍼티에 바인딩한 이벤트 핸들러의 반환문(1)은 get 함수의 반환문이 아니다.
get 함수는 반환문이 생략되었으므로 암묵적으로 undefined를 반환한다.
함수의 반환값은 명시적으로 호출한 다음에 캐치할 수 있으므로 onload 이벤트 핸들러를 get 함수가 호출할 수 있다면 이벤트 핸들러의 반환값을 get 함수가 캐치하여 다시 반환할 수도 있겠지만 onload 이벤트 핸들러는 get 함수가 호출하지 않기 때문에 그럴 수도 없다.
따라서 onload 이벤트 핸들러의 반환값은 캐치할 수 없다...!!!!!!
이처럼 비동기 함수는 비동기 처리 결과를 외부에 반환할 수 없고. 상위 스코프의 변수에 할당할 수도 없다.
따라서 비동기 함수의 처리 결과(서버의 응답 등)에 대한 후속 처리는 비동기 함수 내부에서 수행해야 한다.
이때 비동기 함수를 범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비동기 함수에 비동기 처리 결과에 대한 후속 처리를 수행하는 콜백 함수를 전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필요에 따라 비동기 처리가 성공하면 호출될 콜백 함수와 비동기 처리가 실패하면 호출될 콜백 함수를 전달할 수 있다.
// GET 요청을 위한 비동기 함수
const get = (url, successCallback, failureCallback) => {
const xhr = new XMLHttpRequest();
xhr.open('GET', url);
xhr.send();
xhr.onload = () => {
if (xhr.status === 200) {
// 서버의 응답을 콜백 함수에 인수로 전달하면서 호출하여 응답에 대한 후속 처리를 한다.
successCallback(JSON.parse(xhr.response));
} else {
// 에러 정보를 콜백 함수에 인수로 전달하면서 호출하여 에러 처리를 한다.
failureCallback(xhr.status);
}
};
};
// id가 1인 post를 취득
// 서버의 응답에 대한 후속 처리를 위한 콜백 함수를 비동기 함수인 get에 전달해야 한다.
get(
'https://jsonplaceholder.typicode.com/posts/1',
console.log, // 성공시 콜백
console.error // 실패시 콜백
);
이처럼 콜백 함수를 통해 비동기 처리 결과에 대한 후속 처리를 수행하는 비동기 함수가 비동기 처리 결과를 가지고 또다시 비동기 함수를 호출해야 한다면 콜백 함수 호출이 중첩되어 복잡도가 높아지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를 콜백 헬이라 한다.
2) 에러 처리의 한계
콜백 패턴의 단점 중 가장!! 심각한 것은 에러 처리가 곤란하다는 것이다...
try {
setTimeout(() => { throw new Error('Error!'); }, 1000);
} catch (e) {
// 에러를 캐치하지 못한다
console.error('캐치한 에러', e);
}
try 코드 블록 내에서 호출한 setTimeout 함수는 1초 후에 콜백 함수가 실행되도록 타이머를 설정하고, 이후 콜백 함수는 에러를 발생시킨다.
하지만 이 에러는 catch 코드 블록에서 캐치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비동기 함수인 setTimeout이 호출되면 setTimeout 함수의 실행 컨텍스트가 생성되어 콜 스택에 푸시되어 실행된다.
setTimeout은 비동기 함수이므로 콜백 함수가 호출되는 것을 기다리지 않고 즉시 종료되어 콜 스택에서 제거된다.
이후 타이머가 만료되면 setTimeout 함수의 콜백 함수는 태스크 큐로 푸시되고 콜 스택이 비어졌을 때 이벤트 루프에 의해 콜 스택으로 푸시되어 실행된다.
setTimeout 함수의 콜백 함수가 실행될 때 setTimeout 함수는 이미 콜 스택에서 제거된 상태다.
이것은 setTimeout 함수의 콜백 함수를 호출한 것이 setTimeout 함수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setTimeout 함수의 콜백 함수의 호출자(caller)가 setTimeout 함수라면 콜 스택의 현재 실행 중인 실행 컨텍스트가 콜백 함수의 실행 컨텍스트일 때 현재 실행 중인 실행 컨텍스트의 하위 실행 컨텍스트가 setTimeout 함수여야 한다.
에러는 호출자(caller) 방향으로 전파되기에 콜 스택의 아래 방향(실행 중인 실행 컨텍스트가 푸시되기 직전에 푸시된 실행 컨텍스트 방향)으로 전파된다.
하지만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setTimeout 함수의 콜백 함수를 호출한 것은 setTimeout 함수가 아니다...
따라서 setTimeout 함수의 콜백 함수가 발생시킨 에러는 catch 블록에서 캐치되지 않는다!!!!
Promise의 생성
비동기 함수의 콜백 패턴의 단점에 어떤 것이 있어서 Promise가 도입된 건지 살펴보았다!
그럼 이제 Promise를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 알아보자.
Promise 생성자 함수를 new 연산자와 함께 호출하면 프로미스(Promise 객체)를 생성한다.
Promise 생성자 함수는 비동기 처리를 수행할 콜백 함수를 인수로 전달받는데 이 콜백 함수는 resolve와 reject 함수를 인수로 전달받는다.
// 프로미스 생성
const promise = new Promise((resolve, reject) => {
// Promise 함수의 콜백 함수 내부에서 비동기 처리를 수행한다.
if (/* A 비동기 처리 성공 */) {
resolve('result');
} else { /* 비동기 처리 실패 */
reject('failure reason');
}
});
Promise 생성자 함수가 인수로 전달받은 콜백 함수 내부에서 비동기 처리를 수행한다.
이때 비동기 처리가 성공하면 콜백 함수의 인수로 전달받은 resolve 함수를 호출하고, 비동기 처리가 실패하면 reject 함수를 호출한다!!
// GET 요청을 위한 비동기 함수
const promiseGet = url => {
return new Promise((resolve, reject) => {
const xhr = new XMLHttpRequest();
xhr.open('GET', url);
xhr.send();
xhr.onload = () => {
if (xhr.status === 200) {
// 성공적으로 응답을 전달받으면 resolve 함수를 호출한다.
resolve(JSON.parse(xhr.response));
} else {
// 에러 처리를 위해 reject 함수를 호출한다.
reject(new Error(xhr.status));
}
};
});
};
// promiseGet 함수는 프로미스를 반환한다.
promiseGet('https://jsonplaceholder.typicode.eom/posts/1');
앞에서 살펴본 비동기 함수 get을 Promise를 사용해 다시 적어보았다!! 동일하게 성공하면 resolve, 실패하면 reject를 호출한다.
| 프로미스의 상태 정보 | 의미 | 상태 변경 조건 |
| pending | 비동기 처리가 아직 수행되지 않은 상태 | 프로미스가 생성된 직후 기본 상태 |
| fulfilled | 비동기 처리가 수행된 상태 (성공) | resolve 함수 호출 |
| rejected | 비동기 처리가 수행된 상태 (실패) | reject 함수 호출 |
생성된 직후의 Promise는 기본적으로 pending 상태다.
이후 비동기 처리가 수행되면 비동기 처리 결과에 따라 다음과 같이 프로미스의 상태가 변경된다!!!
- 비동기 처리 성공: resolve 함수를 호출해 프로미스를 fulfilled 상태로 변경한다.
- 비동기 처리 실패: reject 함수를 호출해 프로미스를 rejected 상태로 변경한다.
즉, Promise의 상태는 resolve 또는 reject 함수를 호출하는 것으로 결정된다!!!!

fulfilled 또는 rejected 상태를 settled 상태라고 한다.
settled 상태는 fulfilled 또는 rejected 상태와 상관없이 pending이 아닌 상태로 비동기 처리가 수행된 상태를 말한다.
Promise는 pending 상태에서 fulfilled 또는 rejected 상태, 즉 settled 상태로 변화할 수 있다.
하지만 일단 settled 상태가 되면 더는 다른 상태로 변화할 수 없다.
// fulfilled된 프로미스
const fulfilled = new Promise(resolve => resolve(1));


비동기 처리가 성공하면 Promise는 pending 상태에서 fulfilled 상태로 변화한다. 그리고 비동기 처리 결과인 1을 값으로 갖는다.
// rejected된 프로미스
const rejected = new Promise((_, reject) => reject(new Error('error occurred')));


비동기 처리가 실패하면 프로미스는 pending 상태에서 rejected 상태로 변화한다. 그리고 비동기 처리 결과인 Error 객체를 값으로 갖는다.
즉, Promise는 비동기 처리 상태와 처리 결과를 관리하는 객체인 것이다!!
Promise의 후속 처리 메서드
Promise의 비동기 처리 상태가 변화하면 이에 따른 후속 처리를 해야 한다. (event가 있으면 action이 있어야지!!!)
이를 위해 Promise는 후속 메서드 then,catch, finally를 제공한다.
Promise의 비동기 처리 상태가 변화하면 후속 처리 메서드에 인수로 전달한 콜백 함수가 선택적으로 호출된다. 이때 후속 처리 메서드의 콜백 함수에 Promise의 처리 결과가 인수로 전달된다!!
모든 후속 처리 메서드는 Promise를 반환하며, 비동기로 동작한다.
1. Promise. prototype. then
then 메서드는 두 개의 콜백 함수를 인수로 전달받는다.
첫 번째 콜백 함수는 Promise가 fulfilled 상태(resolve 함수가 호출된 상태)가 되면 호출된다.
이때 콜백 함수는 Promise의 비동기 처리 결과를 인수로 전달받는다.
두 번째 콜백 함수는 Promise가 rejected 상태(reject 함수가 호출된 상태)가 되면 호출된다.
이때 콜백 함수는 Promise의 에러!!!를 인수로 전달받는다.
// fulfilled
new Promise(resolve => resolve('fulfilled'))
.then(v => console.log(v), e => console.error(e)); // fulfilled
// rejected
new Promise((_, reject) => reject(new Error('rejected')))
.then(v => console.log(v), e => console.error(e)); // Error: rejected
then 메서드는 언제나 Promise를 반환한다.
만약 then 메서드의 콜백 함수가 프로미스를 반환하면 그 프로미스를 그대로 반환하고, 콜백 함수가 프로미스가 아닌 값을 반환하면 그 값을 암묵적으로 resolve 또는 reject하여 프로미스를 생성해 반환한다.
2. Promise. prototype. catch
catch 메서드는 한 개의 콜백 함수를 인수로 전달받는다. catch 메서드의 콜백 함수는 Promise가 rejected 상태인 경우만 호출된다.
// rejected
new Promise((_, reject) => reject(new Error('rejected')))
.catch(e => console.log(e)); // Error: rejected
catch 메서드는 then(undefined, onRejected)과 동일하게 동작한다.
따라서 then 메서드와 마찬가지로 언제나 Promise를 반환한다.
3. Promise. prototype. finally
finally 메서드는 한 개의 콜백 함수를 인수로 전달받는다.
finally 메서드의 콜백 함수는 프로미스의 성공(fulfilled) 또는 실패(rejected)와 상관없이 무조건 한 번 호출된다.
finally 메서드는 프로미스의 상태와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수행해야 할 처리 내용이 있을 때 유용하다. finally 메서드도 언제나 프로미스를 반환한다.
Promise의 에러 처리
비동기 처리를 위한 콜백 패턴은 에러 처리가 곤란하다는 문제가 있지만... Promise는 에러를 문제없이 처리할 수 있다!!!
앞에서 본 예제인 비동기 함수 get은 Promise를 반환한다.
비동기 처리 결과에 대한 후속 처리는 프로미스가 제공하는 후속 처리 메서드 then, catch, finally를 사용하여 수행하며 비동기 처리에서 발생한 에러는 then 메서드의 두 번째 콜백 함수로 처리할 수 있다.
const wrongUrl = 'https://jsonplaceholder.typicode.com/XXX/1';
// 부적절한 URL이 지정되었기 때문에 에러가 발생한다.
promiseGet(wrongUrl).then(
res => console.log(res),
err => console.error(err)
); // Error: 404
비동기 처리에서 발생한 에러는 프로미스의 후속 처리 메서드 catch를 사용해 처리할 수도 있다.
const wrongUrl = 'https://jsonplaceholder.typicode.com/XXX/1';
promiseGet(wrongUrl)
.then(res => console.log(res))
.catch(err => console.error(err)); // Error: 404
catch 메서드를 호출하면 내부적으로 then(undefined, onRejected)을 호출한다.
따라서!! 이 예제는 내부적으로 아래와 같이 처리된다.
const wrongUrl = 'https://jsonplaceholder.typicode.eom/XXX/1';
promiseGet(wrongUrl)
.then(res => console.log(res))
.then(undefined, err => console.error(err)); // Error: 404
단, then 메서드의 두 번째 콜백 함수는 첫 번째 콜백 함수에서 발생한 에러를 캐치하지 못하고 코드가 복잡해져서 가독성이 좋지 않다.
promiseGet('https://jsonplaceholder.typicode.eom/todos/1').then(
res => console.xxx(res),
err => console.error(err)
); // 두 번째 콜백 함수는 첫 번째 콜백 함수에서 발생한 에러를 캐치하지 못한다.
catch 메서드를 모든 then 메서드를 호출한 이후에 호출하면 비동기 처리에서 발생한 에러(rejected 상태) 뿐만 아니라 then 메서드 내부에서 발생한 에러까지 모두 캐치할 수 있다!!
promiseGet('https://jsonplaceholder.typicode.eom/todos/1')
.then(res => console.xxx(res))
.catch(err => console.error(err)); // TypeError: console.xxx is not a function
또한 then 메서드에 두 번째 콜백 함수를 전달하는 것보다 catch 메서드를 사용하는 것이 가독성이 좋고 명확하다. 따라서 에러 처리는 then 메서드가 아닌 catch 메서드에서 하는 것이 권장된다.
Promise의 정적 메서드
Promise는 주로 생성자 함수로 사용되지만 함수도 객체이므로 메서드를 가질 수 있다.
1. Promise.resolve / Promise.reject
Promise.resolve와 Promise.reject 메서드는 이미 존재하는 값을 래핑하여 프로미스를 생성하기 위해 사용한다.
Promise.resolve 메서드는 인수로 전달받은 값을 resolve하는 Promise를 생성한다.
// 배열을 resolve하는 프로미스를 생성
const resolvedPromise = Promise.resolve( [ 1, 2, 3]);
resolvedPromise.then(console.log); // [1, 2, 3]
const resolvedPromise = new Promise(resolve => resolve( [1, 2, 3]));
resolvedPromise.then(console.log); // [1, 2, 3]
위 두 예제는 동일하게 동작한다! 반면, Promise.reject 메서드는 인수로 전달받은 값을 reject하는 프로미스를 생성한다.
2. Promise.all
Promise.all 메서드는 여러 개의 비동기 처리를 모두 병렬 처리할 때 사용한다.
바로 예제를 보며 이해해 보자!!!
const requestData1 = () =>
new Promise((resolve) => setTimeout(() => resolve(1), 3000));
const requestData2 = () =>
new Promise((resolve) => setTimeout(() => resolve(2), 2000));
const requestData3 = () =>
new Promise((resolve) => setTimeout(() => resolve(3), 1000));
// 세 개의 비동기 처리를 순차적으로 처리
const res = [];
requestData1()
.then((data) => {
res.push(data);
return requestData2();
})
.then((data) => {
res.push(data);
return requestData3();
})
.then((data) => {
res.push(data);
console.log(res); // [1, 2, 3] → 총 약 6초 소요
})
.catch(console.error);
위 예제는 세 개의 비동기 처리를 순차적으로 처리한다. 즉, 앞선 비동기 처리가 완료되면 다음 비동기 처리를 수행한다!!
따라서 위 예제는 첫 번째 비동기 처리에 3초, 두 번째 비동기 처리에 2초, 세 번째 비동기 처리에 1초가 소요되어 총 6초 이상이 소요된다.
그런데 이럴 경우 세 개의 비동기 처리는 서로 의존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수행된다.
즉, 앞선 비동기 처리 결과를 다음 비동기 처리가 사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위 예제의 경우 세 개의 비동기 처리를 순차적으로 처리할 필요가 전혀 없다.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이 없으니 순차 처리될 이유가 없는 것!)
그렇다면, Promise.all 메서드를 사용해 세 개의 비동기 처리를 병렬로 처리해보자!!!
const requestData1 = () =>
new Promise(resolve => setTimeout(() => resolve(1), 3000));
const requestData2 = () =>
new Promise(resolve => setTimeout(() => resolve(2), 2000));
const requestData3 = () =>
new Promise(resolve => setTimeout(() => resolve(3), 1000));
// 세 개의 비동기 처리를 병렬로 처리
Promise.all([requestData1(), requestData2(), requestData3()])
.then(console.log) // [ 1, 2, 3 ] = 약 3초 소요
.catch(console.error);
Promise.all 메서드는 프로미스를 요소로 갖는 배열 등의 이터러블을 인수로 전달받는다.
그리고 전달받은 모든 프로미스가 모두 fulfilled 상태가 되면 모든 처리 결과를 배열에 저장해 새로운 프로미스를 반환한다.
위 예제의 경우, Promise.all 메서드는 3개의 프로미스를 요소로 갖는 배열을 전달받았다. 각 프로미스는 다음과 같이 동작한다!!
- 첫 번째 프로미스는 3초 후에 1을 resolve한다.
- 두 번째 프로미스는 2초 후에 2를 resolve한다.
- 세 번째 프로미스는 1초 후에 3을 resolve한다.
Promise.all 메서드는 인수로 전달받은 배열의 모든 프로미스가 모두 fulfilled 상태가 되면 종료하기에 Promise.all 메서드가 종료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가장 늦게 fulfilled 상태가 되는 프로미스의 처리 시간보다 조금 더 길다.
(위 예제의 경우 모든 처리에 걸리는 시간은 3초보다 조금 더 소요될 것이다.)
모든 프로미스가 fulfilled 상태가 되면 resolve 된 처리 결과(위 예제의 경우 1, 2, 3)를 모두 배열에 저장해 새로운 프로미스를 반환한다.
이때 첫 번째 프로미스가 가장 나중에 fulfilled 상태가 되어도 Promise.all 메서드는 첫 번째 프로미스가 resolve한 처리 결과부터 차례대로 배열에 저장해 그 배열을 resolve하는 새로운 프로미스를 반환한다.
즉, 처리 순서가 보장된다!!!
Promise.all 메서드는 인수로 전달받은 배열의 프로미스가 하나라도 rejected 상태가 되면 나머지 프로미스가 fulfilled 상태가 되는 것을 기다리지 않고 즉시 종료한다.
Promise.all([
new Promise((_, reject) => setTimeout(() => reject(new Error('Error 1')), 3000)),
new Promise((_, reject) => setTimeout(() => reject(new Error('Error 2')), 2000)),
new Promise((_, reject) => setTimeout(() => reject(new Error('Error 3')), 1000))
])
.then(console.log)
.catch(console.log); // Error: Error 3
위 예제의 경우 세 번째 프로미스가 가장 먼저 rejected 상태가 되므로 세 번째 프로미스가 reject한 에러가 catch 메서드로 전달된다.
Promise.all 메서드는 인수로 전달받은 이터러블의 요소가 프로미스가 아닌 경우 Promise.resolve 메서드를 통해 프로미스로 래핑한다.
3. Promise.race
Promise.race 메서드는 Promise.all 메서드와 동일하게 프로미스를 요소로 갖는 배열 등의 이터러블을 인수로 전달받는다.
Promise.race 메서드는 Promise.all 메서드처럼 모든 프로미스가 fulfilled 싱태가 되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가장 먼저 fulfilled 상태가 된 프로미스의 처리 결과를 resolve하는 새로운 프로미스를 반환한다!!
Promise.race([
new Promise((resolve) => setTimeout(() => resolve(1), 3000)), // 3초 후 1
new Promise((resolve) => setTimeout(() => resolve(2), 2000)), // 2초 후 2
new Promise((resolve) => setTimeout(() => resolve(3), 1000)) // 1초 후 3
])
.then(console.log) // 3
.catch(console.log);
프로미스가 rejected 상태가 되면 Promise.all 메서드와 동일하게 처리된다.
즉, Promise.race 메서드에 전달된 프로미스가 하나라도 rejected 상태가 되면 에러를 reject하는 새로운 프로미스를 즉시 반환한다.
4. Promise.allSettled
Promise.allSettled 메서드는 프로미스를 요소로 갖는 배열 등의 이터러블을 인수로 전달받는다.
그리고 전달받은 프로미스가 모두 settled 상태가 되면 처리 결과를 배열로 반환한다.
Promise.allSettled([
new Promise((resolve) => setTimeout(() => resolve(1), 2000)),
new Promise((_, reject) => setTimeout(() => reject(new Error('Error!')), 1000))
]).then(console.log);
/*
[
{ status: "fulfilled", value: 1 },
{ status: "rejected", reason: Error: Error! }
]
*/
Promise.allSettled 메서드가 반환한 배열에는 fulfilled 또는 rejected 상태와는 상관없이 Promise.allSettled 메서드가 인수로 전달받은 모든 프로미스들의 처리 결과가 모두 담겨 있다.
프로미스의 처리 결과를 나타내는 객체는 다음과 같다!!
- 프로미스가 fulfilled 상태인 경우 비동기 처리 상태를 나타내는 status 프로퍼티와 처리 결과를 나타내는 value 프로퍼티를 갖는다.
- 프로미스가 rejected 상태인 경우 비동기 처리 상태를 나타내는 status 프로퍼티와 에러를 나타내는 reason 프로퍼티를 갖는다.
[
// 프로미스가 fulfilled 상태인 경우
{ status: "fulfilled", value: 1 },
// 프로미스가 rejected 상태인 경우
{ status: "rejected", reason: Error: Error! at <anonymous>:3:60 }
]
fetch
fetch 함수는 XMLHttpRequest 객체와 마찬가지로 HTTP 요청 전송 기능을 제공하는 클라이언트 사이드 Web API다.
fetch 함수는 XMLHttpRequest 객체보다 사용법이 간단하고 프로미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비동기 처리를 위한 콜백 패턴의 단점에서 자유롭다!!!
fetch 함수에는 HTTP 요청을 전송할 URL과 HTTP 요청 메서드, HTTP 요청 헤더, 페이로드 등을 설정한 객체를 전달한다.
const promise = fetch(url [, options])
fetch 함수는 HTTP 응답을 나타내는 Response 객체를 래핑한 Promise 객체를 반환한다.
fetch 함수로 GET 요청을 전송해 보자!! fetch 함수에 첫 번째 인수로 HTTP 요청을 전송할 URL만 전달하면 GET 요청을 전송한다.
fetch('https://jsonplaceholder.typicode.com/todos/1')
.then(response => console.log(response));
Response 객체를 래핑한 프로미스를 반환하므로 후속 처리 메서드 then을 통해 프로미스가 resolve한 Response 객체를 전달받을 수 있다.
Response 객체는 HTTP 응답을 나타내는 다양한 프로퍼티를 제공한다.

Response.prototype에는 Response 객체에 포함되어 있는 HTTP 응답 몸체를 위한 다양한 메서드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fetch 함수가 반환한 프로미스가 래핑하고 있는 MIME 타입이 application/json인 HTTP 응답 몸체를 취득하려면 Response.prototype.json 메서드를 사용한다.
Response.prototype, json 메서드는 Response 객체에서 HTTP 응답 몸체 response.body를 취득하여 역직렬화한다.
fetch('https://jsonplaceholder.typicode.com/todos/1')
// response는 HTTP 응답을 나타내는 Response 객체다.
// json 메서드를 사용하여 Response 객체에서 HTTP 응답 몸체를 취득하여 역직렬화한다.
.then(response => response.json())
// json은 역직렬화된 HTTP 응답 몸체다.
.then(json => console.log(json));
// { userId: 1, id: 1, title: "delectus aut autem", completed: false }
그 러 나... fetch 함수를 사용할 때는 에러 처리에 주의해야 한다!!
const wrongUrl = 'https://jsonplaceholder.typicode.com/XXX/1';
// 부적절한 URL이 지정되었기 때문에 404 Not Found 에러가 발생한다.
fetch(wrongUrl)
.then(() => console.log('ok'))
.catch(() => console.log('error'));

부적절한 URL이 지정되었기 때문에 404 Not Found 에러가 발생하고 catch 후속 처리 메서드에 의해 ‘error’가 출력될 것처럼 보이지만!!!! ‘ok’가 출력된다...
fetch 함수가 반환하는 프로미스는 기본적으로 404 Not Found나 500 Internal Server Error와 같은 HTTP 에러가 발생해도 에러를 reject하지 않고 불리언 타입의 ok 상태를 false로 설정한 Response 객체를 resolve한다.
오프라인 등의 네트워크 장애나 CORS 에러에 의해 요청이 완료되지 못한 경우에만 프로미스를 reject한다.
따라서 fetch 함수를 사용할 때는 다음과 같이 fetch 함수가 반환한 프로미스가 resolve한 불리언 타입의 ok 상태를 확인해 명시적으로 에러를 처리할 필요가 있다.
const wrongUrl = 'https://jsonplaceholder.typicode.com/XXX/1';
// 부적절한 URL이 지정되었기 때문에 404 Not Found 에러가 발생한다.
fetch(wrongUrl)
// response는 HTTP 응답을 나타내는 Response 객체다.
.then(response => {
if (!response.ok) throw new Error(response.statusText);
return response.json();
})
.then(todo => console.log(todo))
.catch(err => console.error(err));
이 글은 모던 자바스크립트 딥 다이브를 공부하고 정리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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